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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이란 프로그래머들이 협업할때 서로 복붙해서 코드를 보낼 필요 없이 서로 코드를 공유하고 합쳐주는 소프트웨어이다. 그러나 "알려진 오류의 원인"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쓰는법이 어렵다. 기업 우대조건에도 Git 사용에 자유로우신 분 문구가 자주 써있다. 이번에 팀플을 하면서 깃허브를 다른 사람과 사용할 일이 생겨서 벼락치기 중이다.
난 Git은 여러 관리 프로그램이 있는데 난 Git Bash를 사용한다.
나도 거의 메모, 정리용으로 적는 거라 틀린 내용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.
1. git status
지금 깃과 연결된 폴터의 파일들과 허브의 파일들을 비교해 바뀐 점이 있는지 체크한다.
2. git add .
아직 정확히 모르겠는데 커밋 전 행동으로만 알고 있다.
3. git commit -m "메세지"
커밋했을 때 옆에 메세지를 뭐라고 적을 지 정한다.
4. git push origin BranchName
브랜치네임은 커밋할 브랜치 이름을 적으면 된다.
5. git pull origin BranchName
당겨올 브랜치 이름을 적으면 내 폴더에 파일을 불러온다. 단 ,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. 아직도 언제 충돌이 나는 지 잘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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